충격!!! 한국에서 조선족 간병인들이 이렇게해서 한국이 난리났슴다!

조선족APP 2020-09-27
고령자가 이용하고 있는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간병인마저 부족해 입원환자 돌봄에 비상이 걸렸다.

더욱이 감염 우려와 업무과중으로 간병인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지만, 이렇다 할 대책도 없어 요양병원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8일 대한요양병원협회와 간병인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전국 1천470여개의 요양병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면서 감염 예방 지침에 따라 ‘외부인 전면 출입통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병원의 조치에 출입 통제를 당한 간병인들이 스스로 그만두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국내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간병인들의 절반 이상이 중국 동포인 만큼 이들 중 중국 및 동남아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업무에서 배제되면서 현장 근무 중인 인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병인업체들은 예전처럼 간병인 인력 수급이 쉽지 않은데다, 그나마 일하고 있는 간병인들마저 코로나 감염 우려로 퇴사 의사를 밝히고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광주 북구에서 간병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최모(58)씨는 “최근 간병인 10명 중 7명은 그만둔 상태로 대체 가능한 인력이 없는 상황”이라며 “고용된 간병인들도 60대 이상의 중장년층으로 요양병원에는 폐렴 환자들도 다수 있어서 감염의 우려로 그만둔 케이스가 대다수다”고 밝혔다.

요양병원 내부적으로도 간병인 부족의 여파로 피로가 급증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방문객 통제와 간병인을 대신한 환자 돌봄 서비스 업무가 더욱 늘었기 때문이다.

서구 A요양병원 관계자는 “환자들 대부분이 고령인데다, 수술을 받았거나 앓고 있는 질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이어서 간병인의 돌봄이 절실하지만, 청도 대남병원의 사례 때문에 간병인 등 외부인 통제를 수행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고령의 입원환자를 두고 있는 보호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형국이다.

요양병원 차원에서 나름의 방역 대책을 세워 자구책을 마련 하고 있지만, 대형병원과 달리 자체 인력과 역량이 부족해 감염관리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가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또한 부족한 간병인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책도 없는 점이 보호자들의 근심을 키우고 있다.

현행 지자체 복지 지원은 질병과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무연고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서 간병인이 필요할시 간병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작금의 간병인 부족 상황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시민 김모(57)씨는 “지난 달 무릎 수술을 받은 80대 어머님이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보호자마저 병원에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서 “지난달 고용한 간병인이 그만둬 아직까지 구해지지도 않아 걱정되고 답답한 심경이다”고 토로했다.

또 김씨는 “요양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이 모든 업무를 담당 할 텐데, 고령의 환자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이뤄질지도 미지수”라면서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요양병원에 대한 감염 관리를 지원하고, 부족한 간병인 대책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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