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들도 抖音을 한다?! 抖音에 올라온 북한 주민들의 일상생활 영상때문에 난리도 아님다!!

조선족APP 2020-08-06



抖音에는 북한 주민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계정도 찾아볼 수 있다.


틱톡에 ‘반도 초콜릿’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계정을 살펴보면 200여 개가 넘는 북한 관련 동영상이 게시돼 있다. ‘북한의 모든 것’이란 소개가 담긴 이 계정은 5일 기준 130만 개에 달하는 ‘좋아요’ 수와 8만8000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서 출발해 평양으로 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 ‘평양으로 가는 기차’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에는 ‘북한의 전자제품 공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영상과 댓글 등을 미뤄볼 때 이 영상들은 북한을 관광 중인 중국인 혹은 조선족 출신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북한의 수도 평양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가장 많이 올라왔다. 고급백화점의 여성복 판매장, 호텔 뷔페, 동네 매점 등이 소개됐다. 핑크색 마스크를 쓰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는 북한 젊은 여성(사진), 마스크 공장에서 마스크를 제작하는 북한 근로자들, 중국에서 바라본 북한 장마당 등도 눈길을 끈다.

또 ‘진달래’ ‘아리랑’ 등의 이름을 가진 북한의 휴대전화가 소개되기도 한다. 직접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나 ‘아리랑’ 로고가 찍힌 스마트폰의 외관, 모바일 게임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원산 앞바다에서 낚시하는 시민들의 모습, 평양 거리에서 쉬고 있는 관광 가이드의 모습, 거리에 주차된 ‘85년형 벤츠 차량’ 등 관광객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영상들도 있다. 배경음악으로는 한국의 아이돌 노래나 팝송 등이 쓰이고 있다. 에이핑크의 ‘러브’, 이적의 ‘걱정말아요 그대’,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 등이다.

댓글 반응도 다양하다. 젊은 한국 이용자들로 추정되는 이들은 “한국의 90년대 풍경 같다” “영어로 된 간판도 있네” “헉 구찌 가방도 메네” “여긴 상위 1% 부자들만 사는 동네인데. 시골은 어떨까”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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